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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적립일기

회원들의 후원금 릴레이 증액!

여섯분의 활동 회원/후원인께서 정기후원금을 증액해주셨습니다^^!
감동의 메시지와 함께...


:: 한결2 님의 메시지
(2007년부터 후원해주신 언니네트워크의 후원인이세요~)

고생하십니다.행동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어드려야 하는데 여기저기 걸친게 많네요~ ^^ 10,000원 증액하여 매월 20,000원 자동이체 해주세요.
활동하시는 분들의 성의에 비하면 너무 적은 금액이라 죄송하네요.
그럼 화이팅하시고요~~^^  

★ 네! 덕분에 화이팅하고 있답니다~



:: 염소,님 (언니네 닉네임 '나 무')
(2006년부터! 7년차 언니네트워크의 후원인!)

증액하겠습니다.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바꿔주세요^^;;
(고양이 컵이 탐나서 증액하는 거 저얼~대 아닙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조그만 후원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활동가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언니네트워크에 좋은 일 많이 많이 있길 바랄께요. :)
 
★ 냥이를 사랑하는 염소님, 곧 고양이 컵이 그대 품안으로~감사합니다^^



:: 우티스 님의 메시지
(2007년부터 후원해주시고 있는 우티스님은 언제나 훈훈한 답장을 보내주시는 후원인이시지요~)

저도 언니네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직장일이란게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앞으로도 언니네의 재바른 활동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증액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만원 - > 2만원)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멋진 활동의 현장에서 꼭 뵙기를 기대해요~



:: 제이님의 메시지

(2007년부터 후원을 해주신 언니네트워크의 활동회원이자,
소모임 어떤사진관에서 멋진 사진창작활동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제 일상을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인데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자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비록 어려운 백수생활 이지만 제 생활비 일부를 쪼개 1만원을 증액 합니다.
작은 액수라 부끄럽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네요.
더불어 머지않은 일일호프 모금 행사 꼭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제이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없는 후원과 활동에 말을 잇지 못함..)

 




:: 신헌창 님의 메시지

(2009년, <언니네 집을 나가다> 출간을 위해 뛰어주신 출판기획자!
이후로 언니네트워크 후원을 해주고 계시지요-.- b)

재정 자립을 위하여! 메일 잘 보았어요.
많이는 못하고 우선 10,000원만 더 증액할게요.
주머니 사정이 좀 더 좋아지면 추가로 증액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일호프 때는 꼭 갈게요.

★ 책과 사람을 인연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일일호프 때 꼭 뵈어요~

 



Aisha 님의 메시지
(2007년부터 후원인으로 언니네트워크를 아껴주고 계시는! )

매월 후원액을 2만원으로 조정해주시고 컵은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컵 발송료가 아까움)

★ 이 짧고 시크한 증액 메시지가 어찌나 큰 의미로 다가오는지..(컵 발송료 걱정해주시는 ㅠㅠ) 감사합니다^^!




수인 님의 메시지
(2007년부터 언니네트워크의 후원인이세요~)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았어요~
저의 회비 내역을 살펴보니, 처음 만원으로 시작해서, 이만원으로 올렸다가,
다시 만원으로 내린 상태네요. 제가,, 명박 대통령 되고 나서, 다른 곳에도 후원을 늘리다 보니,
언니네의 후원금을 낮췄네요..ㅠ
언제나 직장을 오늘,,내일 ,,하고 있어서,, 사실, 적금도 들지 않고 있답니다.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건, 보류 중..)  제가 다시 꼭, 연락 드릴게요..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러,,가고 싶은데, 갈게요^^

★ MB가 파놓은 구멍을 수인님이 메우고 계셨군요! ㅎ 증액이 아니라도 메시지와 지지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