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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적립일기

자연의 향기, 칼리님의 나눔 소식~

2009년 6회 페미니즘캠프에서 언니네트워크와 처음 만난 칼리님.
그 이후로 언니네트워트의 후원인이 되어주셨지요.

부산에 계시면서도 언니네트워크의 여러 잔치에 잊지않고 찾아주시며
기분 좋은 향기를 남기고 가시는 칼리님이에요.

재료, 제작 과정에서도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무해한
기분 좋은 천연 비누와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오셨는데요,

이전에 언니네 회원에게 판매 금액의 10%를 기부하겠다고 하셨다며
위대한 모금함에 44,200원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메시지를 챙겨주셨지요.

「언니네가 있어서 늘 고마워^^ 건강 잘 살펴~」

칼리님, 저희들은요

"언니, 네가  있어서 늘 고마워요~"